오랜만에 진짜 강추 할 노래가 나왔습니다.
저는 저번주 집에서 서울 올라오다 라디오로 살짝 들었는데 정말 노래가 애절합니다.
발라드에 살짝 뽕짝이 가미된건지 뽕짝에 살짝 발라드가 가미된건지 아리송하면서도 너무 좋군요.
근데 벌써 나온게 8월달이니까 좀 됐습니다.
앨범 사진을 보니 전에는 빠박 머리였는데 많이 길렀군요. 맘에 듭니다.
살짝 입가의 미소만 보이는 저런느낌 너무 좋삼. 플레이버튼 누르시고 감상해 보세요.
사랑이 뭐길래 – 춘자
같은 여자라도 다 같은건 아니야
누구보다 더 난 여린 여자란 말야
니 말 한마디에 울고 웃던 바보라
그래서 여기까지 왔는걸너와 보낸 추억들로 하루를 살아가
너와 걷던 길을 오늘도 난 걸어가
니가 묻어 있는 거리마다 기억은
나를 또 불러내고 있잖아사랑이 뭐길래
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널 밀어낼수록 더 난 그리워서
눈물이 나~사랑이 뭐길래
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또 울고 또 울면서 널 찾는거지 그러는지@가끔 너도 내가 그리우면 안되니
가끔 너도 울며 후회하면 안되니
혼자 남은 사랑 안고 사는 내 맘은
서러워 견딜수가 없잖아사랑이 뭐길래
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널 밀어낼수록 더 난 그리워서
눈물이 나~사랑이 뭐길래
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또 울고 또 울면서 널 찾는거지 그러는지그래 나란 여잔
사랑을 몰라도 몰라도 한참을 몰라서
사랑 할줄만 알았지 지우는 방법을 몰라서
달아나도 이내 또 그 자리야
못 가잖아~사랑이 뭐길래
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
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랑이 너라서
또 울고 또 울면서 널 찾는거지 돌아와줘혹시라도 니가 나를 몰라볼까봐
혹시라도 나를 지나치진 않을까
오늘도 난 얼룩진 화장을 고치고
거리를 또 걸어가